수원역 부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이제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다.

번번히 줄만 스고 사람 많아 뺀찌맞았던 까페를 기어코 갔는데!
아 이제 여기와서 놀면 되겠구나.. 하는 안심이 든 까페를 소개한다.

수원역 앞 까페 소호 soho

위치는 수원역 한스델리 옆건물 2층이다.



마음에 드는 내부 조명과 인테리어, 굉장히 안락하다. 의자가 쇼파가 아닌게 몇개 있다.




신경쓴 소품들, 메뉴판만 촬영이 금지되어있고 여타 촬영은 자유롭다.




바닐라 라떼, 맛이 좋다. 라떼 아트도 사랑스럽고.





계절 메뉴인 딸기 와플, 와플은 굉장히 자부하는 가게같았는데 뭐랄까 시럽없이 먹기 애매한 맛

그렇지만 80%이상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다음엔 다른 와플에 도전해볼까 한다.

가격은 음료 2잔, 와플 1셋트에 2만원정도 들었다.

참, 여기 금연까페다. 난 좋은데 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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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아늑한 까페 소봄을 소개한다

홍대역 4번출구 패밀리마트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이더웨이가!
바이더웨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GS마트가! 그리고 그 다음 소봄

커피와 컵케이크가 향긋한 여기는 드림캡슐로도 유명하다.

하고싶은 말을 적어 캡슐에 담아 보관해주시는데 이것 또한 소봄만의 소소한 즐거움.

http://www.cafe.ssobom.com




입구





흐뭇한 양의 아메리카노 (+쿠키)





핫초코





옹기종기 컵케이크.

컵케이크의 컵은 500원을 더 내면 직접 가져가도 좋다.
아니다 케이크먹고 걍 가져가면 된다. 안가져가면 500원을 다시 주시나보다.
(2009년 3월달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다)


커피와 너무 잘 어울리는 향긋한 컵케이크 비결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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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예술인 예술갈비

권선동 1290-3번지에 있다. (☏ 031-221-2553)

내가 수원 안살아서 설명이 너무 어렵다.

온수골 온천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화흥고와 권선고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면

고기집이 꽤 많이 있는데 그중 예술갈비집,

가게에 다이아몬드 갈비라는 특이한 설명이 써있다.




이곳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반찬의 가짓수와 고기, 냉면의 맛이다.

반찬이 다른 갈비집에 비해 굉장히 많이 나온다.

한상가득 자리가 없을만큼 많고 고기와 냉면맛도 일품이다.

대부분 후식냉면이라고 하면 그냥 나이론 냉면 생각하기 쉬운데

이집은 직접 뽑아서 계란까지 올려주니 성의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고기도 맛있다. 초벌로 구워져 나오기 때문에 오랜시간 안익는 고기만 바라보며

침흘리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예찬이 심했나.

이쯤에서 인증해본다.



반찬은 남기을 막기 위해 조금씩 올려져 있고 모자라면 얼마든지 가져다주신다.

말하지 않아도 채워주신게 2번정도 되는데 엄청난 센스다.




특히 단호박 찜과 양념게장이 맛있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내가 여기 사장이라도 되는 것 같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택의 폭이 넓은 반찬들은 충분히 매력적이고도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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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나스 라고 읽는게 맞으려나, NONNAS

1호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역 앞 JEI PLATS 1층의 맛집을 소개한다.

이태리 요리 전문점 같은데 분위기가 매우 그럴싸하다. 고급풍 인테리어.

햄 소세지 치즈 잔뜩 들어간 토마토 소소의 피자가 식상하시다면 강추.

제법 맛있는 파스타와 독특한 피자를 만날 수 있다.

가격은 높은 편, 파스타와 피자가 13,000원 정도씩



테이블 셋팅!





흑임자 곤르곤졸라 인듯. (머리가 나빠 메뉴명을 잘 잊어요)

꿀을 함꼐 주는데 찍어먹으면 매우 맛있다. 뜨거울때나 차가울때 모두 매력적인 맛이 난다.

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호두.





위는 게살 파스타, 밑은 까르보나라.

크림소스가 느끼하지 않아 좋았다. 둘 중 고르라면 게살파스타에 한표!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은 날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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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육쌈냉면

and … 2008/11/25 10:50


아이디어가 기발한 냉면가게 소개.

사람이라면 누구나 냉면과 약간 식은 갈비를 같이먹고 싶어한다. (아니면 말고)

그런 분들께 새콤 달콤한 냉면과 쫀득한 갈비를 함께 준비해주는

홍대육쌈냉면을 추천한다.

위치는 홍대입구에서 내려서 LUSH 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시작된다.

이 주차장을 조금만 따라가다보면 왼편에 편의점이 한번 보이고 바로 그 다음 건물의 2층이다.

입구가 좁으니 조심.



일단 가격이 매우착하다.

육쌈냉면을 시키면 냉면 한종류 + 익은 갈비가 함께 나오는데 4,500원이라니 정말 착하다.

저중에서 매운짬뽕이 눈에 튀는데,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얼마나 맵길래 절대 사절.. 난 귀가 얇고 매운걸 무서워하니까 말을 잘 듣고 물냉면을 시켰다.

참고로 이집 비빔냉면도 꽤나 매운맛을 자랑한다.





짠, 전반적인 상의 셋팅과 모자라면 드시라는 물냉면사리다. 난 사리 먹었다. 돼지.



그래 이거지! 이렇게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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