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부근에서 데이트를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이제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지는 때가 있다.
번번히 줄만 스고 사람 많아 뺀찌맞았던 까페를 기어코 갔는데!
아 이제 여기와서 놀면 되겠구나.. 하는 안심이 든 까페를 소개한다.
수원역 앞 까페 소호 soho
위치는 수원역 한스델리 옆건물 2층이다.
마음에 드는 내부 조명과 인테리어, 굉장히 안락하다. 의자가 쇼파가 아닌게 몇개 있다.
신경쓴 소품들, 메뉴판만 촬영이 금지되어있고 여타 촬영은 자유롭다.
바닐라 라떼, 맛이 좋다. 라떼 아트도 사랑스럽고.
계절 메뉴인 딸기 와플, 와플은 굉장히 자부하는 가게같았는데 뭐랄까 시럽없이 먹기 애매한 맛
그렇지만 80%이상 만족스러운 맛이었고 다음엔 다른 와플에 도전해볼까 한다.
가격은 음료 2잔, 와플 1셋트에 2만원정도 들었다.
참, 여기 금연까페다. 난 좋은데 푸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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